2026년 10월 마지막 주~11월 첫 주 신작·신규 서버 총정리 —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팬텀 블레이드 제로부터 젤다 시간의 오카리나·WoW 포에버까지 TOP
신작 총정리 · 2026-10-24
10월의 마지막 주와 11월 첫 주는 올가을 게임 일정에서 가장 촘촘한 구간이다. 특히 10월 29일 목요일 하루에만 모바일 헌팅 대작, 무협 액션 RPG, 명작 리마스터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그 사이사이 MMORPG 신규 서버와 대형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이번 글에서는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 동안 출시·오픈하는 게임을 날짜와 카테고리별로 묶어, 무엇부터 챙기면 좋을지 정리했다.
10월 29일 '슈퍼 목요일' — 이번 주 최대 화제작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10/29, Android·iOS)는 이번 주 단연 최대 관심작이다. 몬스터 헌터 특유의 사냥 루프를 오픈월드 모바일로 옮긴 작품이라, 시리즈 팬은 물론 '폰으로 하는 협동 헌팅'을 기다려온 유저라면 첫날부터 붙잡을 만하다. 출시 초반 사전예약 보상과 접속 이벤트를 놓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
같은 날 콘솔·PC 쪽에서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10/29, PS5·PC)가 나온다. 무협 세계관에 빠른 콤보 중심의 액션 RPG라, 소울라이크의 긴장감은 좋지만 템포가 느린 게 아쉬웠던 유저에게 잘 맞는다.
- 울프 어몽 어스 리마스터(10/29) — 동화 속 인물들이 뒷골목 누아르에 뛰어드는 인터랙티브 드라마의 리마스터. PC·PS5·Xbox·스위치·스위치 2까지 플랫폼이 가장 넓어 입문하기 좋다.
- 아노말리스 (ANOMALITH)(10/29, PS5·스위치 2) — 서바이벌과 TPS를 섞은 액션 신작. 이번 주 슈터 갈증을 채울 선택지다.
-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2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10/29) — 원작 팬 대상 대전 액션의 스위치 2 에디션. 휴대 모드로 친구와 붙고 싶다면 주목.
- 헌팅 시뮬레이터 3(10/29, PC·PS5·Xbox) — 같은 '사냥'이라도 몬헌과 정반대인 사실주의 시뮬레이션. 조용히 오픈월드를 걷는 맛을 원하는 유저용.
주 초반 — 호러·로그라이트·이식작
- 리마더드: 붉은 수녀의 유산(10/27) — 잠입 호러 시리즈 신작으로, 할로윈 직전 타이밍이 절묘하다. PC·PS5·Xbox·스위치 2 동시 출시.
- 라이프 이즈 어 던전: 린 인투 잇(10/27, Steam·Mac) — 짧은 세션으로 반복 도전하는 로그라이트 던전 RPG. 퇴근 후 30분 게임을 찾는다면 후보.
- 노 맨즈 스카이 (iOS)(10/28, iOS·iPadOS) — 우주 탐험 서바이벌의 iOS 버전. 아이패드 큰 화면으로 즐기기 좋은 이식작이다.
신규 서버·대형 업데이트 — 복귀 타이밍 체크
-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특별 방송 '승리의 여신 전원 집결'(10/24) — 4주년 특별 방송에서 업데이트·보상 정보가 공개되는 날. 니케 유저라면 쿠폰과 이벤트 일정을 먼저 확인해 두자.
- 리니지2: BASIC 업데이트 & 신규 서버 '글루딘' 오픈(10/28, PC) — BASIC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글루딘'이 열린다. 다같이 1레벨부터 시작하는 출발선이라 복귀 유저에게 유리하다.
- 에픽세븐: 스팀 정식 출시 & 신규 서버 '파운드리' 오픈(10/29) — 스팀 정식 출시와 신규 서버 '파운드리' 오픈이 겹쳤다. PC로 처음 시작하려던 수집형 RPG 유저에게 깔끔한 진입점.
-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첫 DLC)(10/30) — 붉은사막 첫 DLC. 본편을 끝낸 유저가 다시 파이웰 대륙으로 돌아갈 이유가 생긴다.
- 리니지 클래식: 오만의 탑 40층 확장 & 서버 이전(11/4, PC) — 오만의 탑 40층 확장과 서버 이전이 함께 진행된다. 사냥터 동선이 바뀌는 만큼 일정 확인 필수.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11/5, PC) — 와우의 '포에버'가 이날 열린다. 오랜만에 아제로스로 돌아가려는 올드 유저라면 체크.
11월 첫 주 미리보기 — 젤다·스텔라 블레이드·방치형 신작
11월 첫 주는 닌텐도 스위치 2가 주인공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11/5)는 3D 젤다의 원형을 다시 만나는 리메이크라 세대를 가리지 않고 화제가 될 전망이고, 다음 날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스위치 2)(11/6)이 이어지며 국산 액션 대작의 휴대기 이식이 완성된다.
- 소드 X 스태프(11/4, Android·iOS) — 이 기간 유일한 모바일 신작으로, 판타지 방치형 RPG다. 몬헌 아웃랜더스와 병행할 '켜두는 게임'으로 어울린다.
- 크라임라이트(11/5, 스위치 2·PS5·스팀) — 로그라이크 액션 신작. 라이프 이즈 어 던전이 맞았다면 이쪽도 이어서 볼 만하다.
- 엣지 오브 메모리즈(11/5, PC·PS5·Xbox) — 같은 날 나오는 액션 RPG로, 젤다와 다른 플랫폼 유저를 위한 대안이다.
- K-POP 라이징: 드림 투 샤인(11/5) — 리듬과 육성 시뮬레이션을 합친 K-POP 테마 신작. 장르 다양성 면에서 이번 라인업의 이색 카드.
한눈에 정리 — 이렇게 고르자
- 모바일로 새로 시작: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 + 소드 X 스태프
- 콘솔·PC 대작 한 편: 팬텀 블레이드 제로 또는 젤다 시간의 오카리나
- MMO 복귀: 리니지2 글루딘 서버, WoW 포에버
- 짧게·가볍게: 라이프 이즈 어 던전, 크라임라이트
날짜가 바뀌거나 새 일정이 잡히면 게임 캘린더에 바로 반영된다. 관심 있는 게임은 위 링크의 상세 페이지에서 출시일과 플랫폼을 확인하고, 신규 서버·출시 기념 쿠폰은 쿠폰 모음에서, 전체 라인업은 게임 목록에서 이어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