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신작 총정리 — 마블 울버린·귀무자부터 국산 MMO·신규 서버까지 TOP
신작 총정리 · 2026-08-28
2026년 9월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굵직한 신작이 쏟아진다. 콘솔·PC AAA 대작부터 국산 MMORPG, 인기 IP의 모바일판, 신규 서버 오픈까지 챙길 거리가 넘친다. 이번 달 꼭 확인해야 할 라인업을 출시일과 함께 정리했다.
이달의 화제작 — 콘솔·PC 대작
9월의 간판은 단연 마블 울버린(9월 15일, PS5)이다. <스파이더맨>을 만든 인섬니악 게임즈가 처음으로 울버린을 단독 주연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시리즈 특유의 밀도 높은 연출에 한층 잔혹해진 근접 액션이 결합됐다.
-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9월 3일, PC·PS5·Xbox) — 위쳐 시리즈 핵심 개발진이 세운 스튜디오 레벨 울브스의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낮과 밤을 오가는 뱀파이어 콘셉트로 9월 대작 시즌의 포문을 연다.
- 귀무자: 검의 길 (9월 4일, PS5·Xbox·PC) —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캡콤의 정통 검극 액션. 한 방의 무게가 살아있는 발도 전투가 관전 포인트다.
-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 (9월 17일, Switch 2) — 스위치 2 독점 신작으로 나온 턴제 전략 RPG. 신규 콘솔의 성능을 앞세운 첫 대형 SRPG다.
- 하늘의 궤적 the 2nd (9월 17일, PC·PS5·Switch) — 팔콤 궤적 시리즈의 원점을 현세대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리메이크. 시리즈 입문자와 올드팬 모두를 겨냥한다.
- 듄: 어웨이크닝 (콘솔판) (9월 22일, PS5·Xbox) — PC에서 흥행한 오픈월드 서바이벌 MMO가 콘솔로 확장된다. 방대한 사막 생존 경험을 패드로 즐길 수 있다.
- EA 스포츠 FC 27 (9월 25일, PS5·Xbox·PC) — 매년 가을을 여는 축구 게임 연례 신작. 새 시즌 스쿼드와 갱신된 시스템으로 축구 팬들의 필수 구매작이다.
-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II (9월 29일, 멀티플랫폼) — 인기 던전 크롤러의 속편. 최대 4인 협동에 초점을 맞춰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모바일·국산 신작
대형 콘솔 라인업 못지않게 모바일·국산 신작도 알차다.
-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PC·모바일) —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국산 MMORPG 신작. 신규 서버 초반 경쟁을 노린다면 출시일이 곧 기회다.
-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9월 17일, Android·iOS) — 글로벌 흥행 인디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 낮엔 잠수, 밤엔 초밥집 운영이라는 독특한 재미를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다.
신규 서버·대형 업데이트
기존 유저와 복귀 유저를 위한 굵직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1.5 업데이트 (9월 2일) — 서브컬처 RPG의 대형 버전 업데이트 '눈꽃 속에 피어난 고요한 꿈'.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가 추가된다.
- 나이트 크로우 신규 독립 서버 (9월 17일) — 하반기 신규 독립 서버 오픈.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서는 만큼 신규·복귀 유저에게 진입 적기다.
이 밖에도 9월에는 크고 작은 출시가 계속 이어진다. 전체 출시 일정은 게임 캘린더에서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작품은 게임 목록에서 상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신작 시작 전 쿠폰도 함께 챙겨두면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