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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복귀 유저를 위한 MMO 가이드 — 리부트·신규 서버부터 갈아탈 신작까지 총정리

신작 총정리 · 2026-08-30

한동안 게임을 쉬었다가 다시 손이 근질거리는 복귀 유저라면,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다. 8~9월은 리부트·성장 특화 서버가 몰려 열리고, 굵직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줄줄이 이어져 '남들 다 세팅 끝난 판'에 뒤늦게 들어가는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복귀 상황을 네 갈래로 나눠, 지금 다시 시작하기 좋은 작품을 정리했다.

린저씨 복귀 — 리셋된 서버에서 다시 시작

예전 캐릭터로 돌아가면 격차만 실감하기 쉽다. 이럴 땐 모두가 1레벨부터 출발하는 신규 서버가 답이다. 리니지M: THE GOLDEN AGE 업데이트·신규 리부트 서버 '기란'·'하이네'는 9월 9일 모바일로 열리는데, 리부트 서버 특성상 과금 구조가 완화돼 복귀 유저가 자리 잡기에 유리하다. PC 무협 감성을 찾는다면 8월 19일 오픈한 미르의 전설2 성장 특화 한정 서버 '승룡서버'도 눈여겨볼 만하다. 성장 속도를 끌어올린 기간 한정 서버라 짧게 치고 빠지기에 맞다.

대형 PC MMO 복귀 — 신규 콘텐츠로 감 되찾기

본계정이 살아 있는 대형 MMO라면, 새 콘텐츠 패치에 맞춰 돌아오는 게 가장 부드럽다. 로스트아크: 한정 4인 레이드 '종언의 잔영'은 8월 26일 열린 소규모 4인 레이드라 오랜만에 복귀해도 공대 구하기가 수월하다. 검은사막: 마계 '에다니아 파트 2'는 8월 12일 PC·콘솔에 추가된 신규 사냥터로, 성장 물량을 채우기 좋다. 메이플스토리 여름 3차 업데이트 신규 보스 '벨로나'는 8월 20일 등장해, 여름 이벤트 보상까지 겸사겸사 챙기기 좋은 복귀 포인트다.

모바일 MMO 복귀 — 신규 서버 타이밍을 노려라

모바일 MMO는 신규 서버 오픈일이 곧 복귀 최적기다. 나이트 크로우 하반기 신규 서버가 9월 17일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로 열리고, 에오스 레드 신규 서버 '헤이드'는 9월 26일 모바일로 오픈한다. 둘 다 초반 성장 이벤트가 집중돼 뒤처질 걱정이 적다. 클래식한 SF-판타지 MMO를 원한다면 8월 4일 신규 클래스 '포스 거너'와 함께 열린 카발RED 신규 서버 '새턴'도 후보다.

아예 새 판 — 갈아탈 신작 MMO

기존 게임에 미련이 없다면 신작으로 옮겨 타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온2 글로벌은 10월 5일 PC 정식 출시로, 처음부터 다 같이 시작하니 복귀·신규 구분이 사실상 없다. 크로노 오디세이(11월 15일 PC·PS5·Xbox)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같은 11월 15일)은 콘솔까지 아우르는 하반기 기대 MMO다. 조금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8월 13일 대규모 개편에 들어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2.0이나, 같은 날 PC 버전을 정식 출시한 명일방주로 부담 없이 발을 담가 볼 수 있다.

복귀의 핵심은 '남들과 출발선이 비슷한 순간'을 고르는 것이다. 위 일정들의 정확한 오픈일과 사전예약 링크는 게임 캘린더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장르별로 더 둘러보고 싶다면 전체 게임 목록도 함께 살펴보자.

존재하지 않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