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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9월 신작, 취향별로 딱 고르는 가이드 — PC·콘솔·모바일 총정리

신작 총정리 · 2026-08-05

신작이 쏟아지는 8~9월,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고민이라면 취향부터 정하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번 가이드는 '이번 달 뭐가 나오나'가 아니라 '나는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나'를 기준으로 하반기 화제작을 다섯 갈래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한 문단만 읽고 바로 결정해도 됩니다.

1. 광활한 오픈월드를 마음껏 탐험하고 싶다면

탐험과 수집, 풍경 감상 자체가 즐거운 유저에게 첫 추천은 원신 7.0 '신이 사랑하지 않은 설국' 업데이트입니다. 8월 12일 개방되는 신규 지역 스네즈나야는 오랜 기간 예고만 되어온 설국 대륙으로,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 오픈월드 입문용으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좀 더 묵직한 서바이벌 감성을 원한다면 9월 22일 콘솔로 넘어오는 듄: 어웨이크닝이 대안입니다. PS5·Xbox에서 즐기는 사막 생존형 오픈월드 MMO로, 자원 관리와 개척의 재미가 핵심입니다.

2. 친구들과 협동 슈팅을 즐기고 싶다면

혼자보다 여럿이 뭉칠 때 재밌는 유저라면 8월 25일 출시되는 에이리언: 파이어팀 엘리트 2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3인 협동 3인칭 슈터로, 밀려오는 제노모프를 팀워크로 막아내는 긴장감이 특징입니다. 이미 손발 맞춘 파티가 있다면 8월 20일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대격전' 업데이트도 좋은 선택으로, 무료 루트슈터라 진입 장벽 없이 새 시즌 콘텐츠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3. 짧고 굵게 경쟁하고 싶다면

승부욕이 강하고 짧은 판을 여러 번 돌리는 걸 즐긴다면 스포츠 장르가 제격입니다. 9월 25일 나오는 EA 스포츠 FC 27은 매년 축구 게임의 기준이 되는 시리즈 신작으로, 온라인 대전과 클럽 운영을 오래 파고들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8월 6일 출시되는 NBA 덩크 시티가 어울립니다. 농구 소재의 캐주얼 AOS로, 이동 중 짧게 한 판씩 돌리기 좋습니다.

4. 진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다면

혼자 조용히 서사에 빠져드는 걸 좋아한다면 9월 15일 PS5 독점으로 나오는 마블 울버린을 눈여겨보세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검증된 개발진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로, 캐릭터 중심의 극적인 연출이 강점입니다. 어둡고 서늘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9월 24일 사일런트 힐: 타운폴이 대안입니다. 시리즈 특유의 심리 호러 서사를 이어가는 작품으로, 무서움보다 이야기의 결을 즐기는 유저에게 맞습니다.

5. 머리 쓰는 전략 플레이가 좋다면

느긋하게 판을 짜고 한 수씩 두는 재미를 아는 유저라면 8월 27일 출시되는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가 반가울 겁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턴제 택틱스로, 부대를 꾸려 전장을 설계하는 맛이 있습니다. 정통 SRPG 팬이라면 9월 17일 스위치 2로 나오는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도 놓치지 마세요. 캐릭터 육성과 턴제 전략, 스토리가 촘촘하게 얽힌 시리즈 신작입니다.

여기 소개한 작품 외에도 8~9월 출시 라인업은 훨씬 넓습니다. 전체 일정과 사전예약 정보는 게임 캘린더에서 날짜별로 확인하고, 장르·플랫폼으로 더 찾아보고 싶다면 게임 목록을 둘러보세요. 취향 한 갈래만 정하면, 이번 하반기 게임 고민은 절반쯤 끝난 셈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