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신규 서버·대규모 업데이트 총정리 (모바일·PC MMO)
신작 총정리 · 2026-07-27
2026년 7월은 신작 출시만큼이나 기존 인기작의 신규 서버 오픈과 대규모 업데이트가 쏟아진 달이었다. 모바일 MMO의 신규 서버부터 PC MMORPG의 신규 클래스, 대형 콜라보까지 이번 달 챙겨야 할 굵직한 소식을 한 편에 정리했다. 각 게임명을 누르면 출시일·플랫폼과 상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최대 화제 — 대형 콜라보·업데이트
붕괴: 스타레일 × Fate 2차 콜라보 '환조: 성배전쟁'(7월 24일)은 이달 가장 뜨거운 소식이다. 1차 콜라보의 반응이 워낙 좋았던 만큼, Fate 시리즈 서번트들이 재등장하는 이번 2차 콜라보는 PC·모바일·PS5 유저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이벤트다. 원신 6.7 'Luna VIII' 업데이트(7월 1일)는 나타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와 신규 캐릭터로 시즌 초반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작품 모두 뽑기 일정을 챙긴다면 재화 관리가 관건이다.
PC MMORPG — 신규 클래스와 여름 업데이트
PC 진영에서는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7월 8일)가 단연 화제다. 신규 직업 출시는 로스트아크에서 언제나 복귀·신규 트래픽이 몰리는 순간이라, 이번 여름 시즌 진입 타이밍으로도 좋다. 메이플스토리 여름 2차 업데이트(7월 23일)는 세 번째 6차 스킬 코어가 추가돼 고레벨 사냥·보스 스펙업의 핵심이 된다. 장수 IP의 저력을 보여주는 마비노기 여름 캠페인 RE:ACTION 1차 업데이트(7월 9일)와, 신규 챕터 '모래와 서리의 땅'을 연 아이온2(7월 1일)도 이달 PC MMO 라인업을 두텁게 채웠다.
모바일·크로스플랫폼 MMO — 신규 서버 러시
신규 서버 소식은 리니지 계열이 이끌었다. 리니지 클래식 신규 서버 '안타라스'(7월 22일)는 신규 에피소드 '잊혀진 섬'까지 동시에 열려 초기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2주년을 맞은 로드나인(7월 8일)은 다섯 번째 성물과 각성 파괴자 보스로 엔드콘텐츠를 확장했고, 레이븐2(7월 22일)는 신규 지역 '발타르'와 스킬 각성으로 성장 한계를 끌어올렸다. IP 기반 신작들의 대형 업데이트도 눈에 띈다. 서비스 3주년을 맞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7월 22일), 5차 전직을 연 나이트 크로우(7월 16일), 신규 서버 'NEW WORLD'를 오픈한 아스달 연대기(7월 14일), 그리고 서비스 750일 기념 신규 영지·던전을 추가한 에오스 블랙(7월 23일)까지, 복귀 유저가 다시 접속하기 좋은 타이밍이 곳곳에 마련됐다.
어떤 걸 골라야 할까
-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뽑기 일정이 확실한 콜라보·오픈월드(붕괴: 스타레일, 원신)
- 깊게 파고들 MMO를 원하면 신규 클래스·서버가 열린 로스트아크·리니지 클래식·아스달 연대기
- 복귀를 노린다면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가 쌓인 메이플스토리·마비노기·로드나인
이달 나온 모든 신규 서버·업데이트 일정은 게임 캘린더에서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고, 플랫폼·장르별로 찾아보려면 게임 목록을 참고하면 된다. 매주 새로운 총정리로 다음 주 일정도 이어서 정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