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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27년 신작 13종 출시 계획 발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 1분기 3종, 신규 프로젝트 7종 첫 공개

게임 뉴스 · 2026-11-05 · 출처 인벤

넷마블이 11월 5일 열린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 한 해 동안 신작 13종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원래 올해 하반기 출시를 노리던 작품들은 서비스 안정성을 보강하기 위해 2027년으로 일정이 조정됐다.

1분기 출격 3종, 신규 프로젝트 7종

라인업은 이미 알려진 6종과 이번에 처음 이름을 드러낸 7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WB 올스타 키우기' 3종은 2027년 1분기 출시가 목표다.

13종 중 10종은 넷마블이 직접 퍼블리싱하고, 약 3종은 중국 법인 등 해외 법인이 맡는다. 신규 공개작의 구체적인 장르·플랫폼은 추후 별도 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동시 출시보다 작품별로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골라 집중하는 방향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3분기 성적과 향후 전망

3분기 매출은 6,3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줄었고, 영업이익은 50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 상위권에는 솔: 인챈트,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랏차슬롯이 각각 8%씩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은 PC 결제 비중 확대와 구글 수수료 정책 변화로 지급수수료 부담이 줄어 2027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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