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공개… 붉은사막·아이온2 대상 경쟁, 대국민 투표 11월 16일까지
게임 뉴스 · 2026-10-27 · 출처 인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작을 확정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10월 26일부터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들어갔다. 본상 후보에는 모두 12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업계에서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가 대상을 두고 맞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본상 후보 12종
- 붉은사막
- 아이온2
- 도깨비의세계
-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 몬길: 스타다이브
- 스톤에이지 키우기
-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 제우스: 오만의 신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미메시스
회사별로는 넷마블이 계열 개발사 작품 3종을 본상 후보에 올려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다. 본상 외에 인기게임상 후보 9종, 지난해 신설된 인기성우상 후보 3명도 함께 발표됐다.
투표·시상 일정
온라인 투표는 11월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본상은 심사위원회 평가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상식은 지스타 2026 개막 하루 전인 11월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총 13개 부문 수상작이 가려진다.
올해는 대형 PC·콘솔 신작과 모바일 MMORPG, 서브컬처 수집형 RPG가 고르게 후보에 포함돼, 투표 결과가 장르별 이용자 지지도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응원하는 게임이 있다면 기간 내 투표에 참여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