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 공개… 해양 탐험·결혼·하우징, 10월 30일 출시
게임 뉴스 · 2026-10-21 · 출처 인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확장 DLC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 프리뷰 영상을 21일 선보였다. DLC는 한국 시간 기준 10월 3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바다로 넓어지는 파이웰
가장 큰 변화는 해양 탐험이다. 직접 배를 만들고 꾸며 파이웰 바다를 항해하며, 새로 발견한 섬에서 적대 세력과 싸울 수 있다. 잠수복과 신규 수중 이동 수단으로 바닷속에 가라앉은 유적·보물·자원을 찾는 콘텐츠도 담겼다.
관계·경영·하우징
- 관계: 특정 인물과 신뢰를 쌓으면 연애·결혼으로 이어지며, 친해진 인물은 회색갈기 야영지를 방문한다.
- 경영: 파이웰 시설 일부를 임대해 동료·장비를 배치하고 판매 품목과 전략을 정해 재화를 모은다.
- 하우징: 벽·창문 배치와 집 구조, 내부 장식까지 직접 꾸밀 수 있고, 해방한 성도 생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스토리는 파이웰 방어 이후 각자의 길을 걷는 클리프·데미안·운카가 새로운 인물들과 만나는 내용으로 이어지며, 파이웰 강적들과 맞붙는 보스 챌린지와 처치 보상도 추가된다.
당초 10월 16일 예정이던 출시가 30일로 2주 미뤄진 만큼, 이번 영상은 본편을 마친 유저가 복귀할 이유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 셈이다. 가격·플랫폼별 세부 사항은 공식 채널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