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S 스토어 일부 게임 가격 최대 1만5천 원 인상… 엘든 링 7만9,800원, SIE는 '본사 확인 중'
게임 뉴스 · 2026-10-13 · 출처 게임메카
국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최근 일부 게임의 판매가가 별도 공지 없이 인상된 사실이 확인됐다. 인상 폭은 타이틀별로 2,000원에서 15,000원 수준이다.
주요 인상 타이틀
- 엘든 링: 64,800원 → 79,800원
- 컨트롤 레조넌트: 64,800원 → 79,800원
- 인왕 리마스터드 / 인왕 2 리마스터드 컴플리트 에디션: 각각 54,800원 → 64,800원
- 렘넌트 2, 모탈 쉘 2: 각각 54,800원 → 64,800원
- 진·삼국무쌍 2 리마스터: 49,800원 → 59,800원
- 디스코 엘리시움 파이널 컷: 44,800원 → 49,800원
- 나인 솔즈: 34,800원 → 39,800원
- 앱솔럼: 29,800원 → 31,800원
유료 재화 가격도 일부 올랐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5,750 칼리버 상품은 109,800원에서 129,800원이 됐고, 원신 등 다른 무료 게임도 비슷한 비율로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환율 때문? 엇갈리는 해석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는 본사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한 퍼블리셔 관계자는 환율에 따라 소니가 가격을 조정했을 수 있지만 사전 통보가 없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반면 울버린, 갓 오브 워 등 소니 퍼스트파티 작품은 가격이 그대로여서, 환율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PS5로 구매를 미뤄 둔 타이틀이 있다면 현재 가격을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