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8: 윙즈 오브 테베' 출시 1주일 만에 100만 장… 시리즈 30년 최단 기록
게임 뉴스 · 2026-10-12 · 출처 인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플라이트 슈팅 신작 에이스 컴뱃 8: 윙즈 오브 테베가 출시 후 일주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장을 돌파했다. 회사는 10월 9일 이 소식을 전하며 시리즈 30년 역사상 가장 빠른 100만 장 달성이라고 밝혔다.
게임은 10월 2일 PS5, Xbox Series X|S, PC(스팀)로 정식 발매됐으며,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는 9월 29일부터 먼저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9년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이후 7년 만의 넘버링 신작으로, 반다이남코 스튜디오와 2022년 설립된 반다이남코 에이시스가 개발을 맡았다.
작품은 시리즈 고유 세계관 '스트레인지리얼'의 2029년을 배경으로 연방대륙연합과 소토아 공화국 간 전쟁을 그린다. 클라우드 렌더링 엔진으로 최대 1만㎢ 규모 하늘과 다층 구름을 표현했고, 온라인에서는 최대 100인 로비와 협동 콘텐츠를 지원한다.
반다이남코는 오랜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의 지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시리즈 누적 출하량은 2,200만 장을 넘어섰으며, 전작 7편은 2026년 1월 기준 700만 장 이상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