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앤 리버티 서구권, 11월 11일 NC로 운영 이관… 30일까지 데이터 이전 거부 신청
게임 뉴스 · 2026-10-10 · 출처 인벤
아마존게임즈가 맡아온 엔씨소프트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의 서구권 서비스가 엔씨로 넘어간다. 8월 이관 방침을 밝힌 아마존게임즈는 10월 8일 구체적인 일정을 공지했다.
이관 주요 일정(한국 시간 기준)
- 10월 27일: 점검 이후 경매장 이용과 일부 유료 상품 판매 중단(이관 완료 시까지)
- 10월 30일: 데이터 이전 거부(옵트아웃) 신청 마감
- 11월 11일: 이관 점검 시작 — 점검 중에는 접속 불가, 정확한 시작 시각과 소요 시간은 추후 안내
이용자가 챙길 점
별도 신청을 하지 않으면 캐릭터·아이템·재화·진행도가 그대로 엔씨 서비스로 옮겨진다. 반대로 옵트아웃을 선택하면 기존 데이터는 넘어가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관 후에는 엔씨 약관에 동의하고 계정 활성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판매 중단 대상은 스팀·Xbox·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게임 내 상점의 셀러브레이션 팩, 캐릭터 부스트, 루센트 팩이다. 경매장에 올려둔 아이템은 NPC 창고지기를 통해 돌려받고, 판매가 끝났지만 수령하지 않은 루센트는 잔액에 자동 합산된다.
스팀·플레이스테이션 계정은 그대로 쓸 수 있지만, Xbox 이용자는 이관 후 엔씨가 배포하는 새 앱을 설치해야 한다. 세 플랫폼 모두 업데이트 다운로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