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전용 PC 클라이언트 출시 한 달 연기… 10월 7일→11월 4일(18.6 패치)
게임 뉴스 · 2026-09-30 · 출처 게임톡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 전용 PC 클라이언트 출시 시점을 약 한 달 늦췄다. 당초 10월 7일 18.4 패치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11월 4일 전후로 예상되는 18.6 패치로 일정이 조정됐다.
연기 이유는 '완성도'
라이엇은 전용 클라이언트의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더 다듬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기 대상은 새 클라이언트 출시뿐이며, 버그 수정·밸런스 조정·누락된 치장 요소 복구 등 정기 업데이트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배경: 세트 18 언리얼 엔진 전환
TFT는 세트 18부터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전환했는데, 초기에는 버그와 최적화 문제, 일부 치장 아이템 누락 등으로 불만이 컸다. 이후 18.3 패치에서 상당 부분 개선이 이뤄진 상태다.
단독 클라이언트를 기다리던 이용자라면 11월 초를 새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 그 전까지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