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신작 RPG '던가이저' 공개… 굿스마일 신규 IP '이그니스피어' 출범
게임 뉴스 · 2026-09-27 · 출처 게임메카
'유니콘 오버로드'로 잘 알려진 노마 다카후미 디렉터가 신작 RPG '던가이저(Dungeizer)'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굿스마일 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IP '이그니스피어(Ignisphere)'의 첫 번째 게임이다.
개발은 노마 디렉터가 이끄는 이그니스피어 스튜디오가 맡고, 퍼블리싱은 굿스마일 컴퍼니가 담당한다. 던가이저는 2028년 PC(스팀)와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될 예정이다.
공개된 아트워크는 다양한 판타지 종족과 캐릭터 디자인 등 전작 '유니콘 오버로드'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그니스피어'는 수많은 국가와 부족이 존재하는 방대한 세계관으로 설정됐으며, 게임을 넘어 피규어와 비주얼 노벨 등으로도 확장된다. 카도카와는 이 IP를 바탕으로 한 라이트노벨을 준비 중이다.
노마 디렉터는 부서별로 나뉜 개발 방식 대신 통합된 창작 방향을 통해 '일관성과 높은 몰입감'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