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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배경 RTS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페이지 공개… '임진록' 정신적 후속 표방

게임 뉴스 · 2026-09-25 · 출처 인벤

레드징코게임즈가 실시간 전략(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Project: Azalea)'의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임진왜란을 무대로 조선과 명나라, 일본 세 세력이 맞붙는 구성으로, 각 세력은 고유한 병종과 전술을 갖는다.

멀티플레이는 한 판에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팀전과 개인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빈자리는 AI가 채워 넣고, 한 경기는 대략 10~30분 정도로 설계됐다. 플레이어는 식량(쌀·감자)과 목재(참나무·대나무) 두 가지 자원을 모아 건물을 짓고 보병·기갑·공중·해상 네 병종을 육성하며, 전투는 지형의 고저 차이와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싱글 플레이로는 세력별 10단계씩 총 30개 캠페인이 제공된다. 기본 조작부터 세력별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으며, 패턴 기반 AI와 겨루는 모드도 마련됐다.

개발을 이끄는 김태곤 대표는 '임진록'과 '거상' 등을 만든 인물로, 이번 신작을 임진록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내세웠다. 정식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임진록을 기억하는 국내 유저층을 겨냥한 소재인 만큼, 출시 일정과 세부 콘텐츠가 확정되면 캘린더 편성 대상으로 검토할 만하다.

존재하지 않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