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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19일 출시… HD·풀보이스로 SRPG 명작 부활

게임 뉴스 · 2026-09-20 · 출처 게임메카

1990년대 인기 SRPG를 되살린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가 9월 19일 스팀과 NC퍼플로 정식 출시됐다. 개발은 나인서클이 맡았으며, '창세기전' 시리즈 저작권을 보유한 라인게임즈와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작됐다.

리마스터판은 HD 해상도와 16:9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고, 메인 스토리 이벤트에 풀보이스(전면 음성)를 입혔다. UI와 미니맵을 새로 다듬었으며 게임 속도 조절, 인카운터(전투) 토글, 경험치·재화 최대 4배 부스터 등 편의 기능도 대거 추가했다.

가격은 스탠다드 4만 4,000원, 디럭스 5만 4,900원(스팀)·5만 5,000원(NC퍼플)이며, 사운드트랙·포토카드·아트북 등 실물 구성이 포함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7만 9,000원이다.

출시 초기 반응도 우호적이다. 9월 19일 기준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우 기용과 편의 기능 개선이 특히 호평받고 있다. 원작을 기억하는 올드 팬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 모두를 겨냥한 리마스터로, 클래식 SRPG의 귀환을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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