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울버린' 9월 15일 PS5 출시… 메타크리틱 77점, '호쾌한 액션'은 호평
게임 뉴스 · 2026-09-15 · 출처 인벤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라쳇 앤 클랭크로 이름을 알린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이 9월 15일 PS5로 출시됐다. 마블 대표 히어로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해외 리뷰 점수는 메타크리틱 기준 77점으로, 사전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여러 매체가 공통적으로 울버린 특유의 클로(발톱)를 활용한 근접 전투의 손맛과 연출은 시원시원하다고 짚었다.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무난하다는 반응이다.
인섬니악은 소니의 대표 퍼스트파티 스튜디오로, 이번 작품은 마블 IP를 활용한 두 번째 대형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다져 온 액션 노하우가 울버린의 격투 스타일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PS5 독점작을 기다려 온 콘솔 유저라면 하반기 최대어 중 하나로 눈여겨볼 만하다. 점수 논란과 별개로 실제 플레이 경험에 대한 유저 평가는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갈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