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스트랜디드' 첫 공개… 제2차 한국전쟁 배경, 10월 23일 출시
게임 뉴스 · 2026-09-06 · 출처 인벤
액티비전이 신작 FPS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싱글플레이 캠페인 미션 '스트랜디드(Stranded)'를 담은 짧은 플레이 영상을 9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영상에는 한미연합군이 북한 시설에 잠입해 교전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작품은 북한의 남침으로 촉발된 '제2차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삼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토리는 첫 실전에 투입된 신병 박현준 이병과, 조직을 이탈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프라이스 대위의 시점을 오가며 전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라는 익숙한 무대가 캠페인 전면에 등장하는 만큼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
개발은 인피니티 워드가, 유통은 액티비전이 맡았다. 정식 출시일은 10월 23일로, PC(스팀·배틀넷)를 비롯해 PS5, Xbox, 닌텐도 스위치2까지 전 플랫폼에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는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 가운데서도 현대전 캠페인과 멀티플레이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라인업이다. 이번 신작이 실제 한반도 정세를 소재로 삼으면서, 출시 전부터 캠페인 연출과 스토리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