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5일 사전예약 개시… 1998년 명작의 귀환
게임 뉴스 · 2026-09-05 · 출처 인벤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사전예약을 9월 5일 0시부터 받기 시작했다. 정식 출시는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리마스터는 1998년 처음 선보인 원작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버전이다. 메인 이벤트 스토리 전반에 걸친 음성 더빙이 새로 입혀지고 그래픽이 전반적으로 손질됐으며, 원작 특유의 분위기와 서사는 그대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작은 국내외에서 27만 장 이상 판매되며 국산 SRPG의 대표작으로 꼽혀 왔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세계관과 이야기, 공략 정보를 담은 디지털 '저니북'과 함께 게임 일러스트를 활용한 배경화면·프로필 이미지 등 디지털 굿즈가 제공된다.
오랜 시간 원작을 기억해 온 팬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꺼내볼 계기가, 이름만 들어본 신규 유저에게는 고전 명작을 정식으로 경험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