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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개발진의 뱀파이어 RPG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9월 3일 출시

게임 뉴스 · 2026-09-01 · 출처 인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가 9월 3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정식 출시된다. 개발은 위쳐3와 사이버펑크 제작진이 세운 신생 스튜디오 레벨 울브즈(Rebel Wolves)가 맡았다.

이 작품은 14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한 싱글 플레이 오픈월드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전쟁과 흑사병이 대륙을 휩쓴 시대를 무대로, 낮과 밤을 넘나드는 존재 '던워커'가 된 주인공 코엔의 이야기를 그린다.

핵심은 뱀파이어 이원 시스템이다. 밤에는 뱀파이어 형태로 늑대로 변신하거나 피를 흡수해 체력을 회복하고, 낮에는 인간 형태로 혈마법과 마법 능력을 활용한다. 여기에 가족을 구출하기 위한 '30일'이라는 시간 자원이 주어지는데, 실시간으로 흐르지 않고 특정 선택을 할 때 소모되는 방식이라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하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평판이 변하고 그에 맞춰 난이도와 이야기가 달라지는 선택 시스템도 특징이다. 모든 결정에 위험과 보상이 뒤따르는 만큼,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고 싶은 오픈월드 RPG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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