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공포 신작 '쏘우: 제네시스', 게임스컴 2026서 첫 시연… 3대1 심리전 방탈출
게임 뉴스 · 2026-08-31 · 출처 인벤
영화 '쏘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비대칭 대전 공포 신작 '쏘우: 제네시스'(SAW: Genesis)가 게임스컴 2026에서 처음 시연됐다. 개발진은 현재 빌드를 선보이며 게임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3명의 피고 vs 1명의 심판
쏘우: 제네시스는 매번 새롭게 구성되는 맵에서 3명의 '피고'와 1명의 '심판'이 맞붙는 비대칭 생존 방탈출 게임이다. 피고들은 치명적인 함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헤치며 탈출을 노린다. 심판은 직접 전투 대신 심리적 통제에 특화돼, 조력자 소환과 소리 감지 지도, 환각 폭탄, 마비 독 등의 수단을 활용한다. 게임 도중 입은 부상은 영구적인 페널티로 남아 이후 플레이에 영향을 준다.
배경은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20년대 영국을 다룬 프리퀄로, 전쟁이 남긴 트라우마가 적대자의 '교화' 철학을 이끄는 동력으로 그려진다. 개발진은 단순한 잔혹함보다 선택이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개발은 안샤르 스튜디오와 브로큰 미러 게임즈가 맡았고, 퍼블리싱은 블루버 팀이 담당한다. 플랫폼은 PC(스팀)이며 2026년 가을 얼리 액세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리서처 인계] 쏘우: 제네시스(SAW: Genesis) — 종류: 신작(비대칭 공포), 핵심 날짜: 2026년 가을 얼리 액세스. 카탈로그 미등록, 등재 검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