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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0.5주년 페스티벌 개막… 신규 영웅 '반'으로 대죄단 완성

게임 뉴스 · 2026-08-28 · 출처 게임메카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The Seven Deadly Sins: Origin)에 8월 27일 '0.5주년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영웅 '반'으로, 원작에서 탐욕의 죄를 담당하는 인물이 합류하면서 일곱 영웅이 모두 모인 '대죄단 완전체'가 갖춰졌다.

콘텐츠도 폭넓게 늘었다. 신규 지역 '레이븐즈'와 함께 액트 16 메인 스토리가 공개돼 이야기가 이어지고, 신규 보스 '인듀라 몬스피트'와 새로운 성장 시스템 '초월 제련'이 추가됐다. 주간 콘텐츠 '미궁'은 9월 2일 별도로 열린다.

'반'은 스냐치 마력을 활용하는 전투 방식이 특징으로, 기존 파티 조합에 새로운 변수를 더한다. 넷마블은 반기(0.5주년) 시점에 맞춰 대죄단을 완성하며 장기 서비스의 분기점을 만들었다.

원작 팬이라면 완성된 대죄단으로 스토리를 다시 훑어볼 만하고, 복귀 이용자에게는 0.5주년 보상과 새 지역이 재진입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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