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 시즌18 '신비의 숲' 정식 오픈… 상점 새로고침마다 '수호정령' 발동
게임 뉴스 · 2026-08-27 · 출처 게임메카
라이엇게임즈가 오토배틀러 전략적 팀 전투(TFT)의 열여덟 번째 시즌 '신비의 숲'을 8월 26일 PC에 정식 오픈했다. 자연과 숲을 테마로 한 신규 특성과 함께, 정글 몬스터가 플레이 유닛으로 등장하는 것이 이번 세트의 특징이다.
핵심 신규 시스템은 '수호정령'이다. 상점을 두 번 새로고침할 때마다 발동해 일시적인 전투 효과나 추가 경험치 등 다양한 보너스를 제공하며, 매 판마다 어떤 정령을 활용할지에 따라 운영 방향이 갈린다.
이번 세트는 TFT에 언리얼 엔진이 처음 적용된 버전이기도 하다. 일부 콘텐츠에 먼저 도입됐으며, 모바일 버전은 이후 순차적으로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8월 27일부터는 진화형 외형을 지닌 '프레스티지 꼬마 불멸의 영웅 시바나' 등 꾸미기 요소도 순차 공개된다.
정식 오픈에 맞춰 아마추어 대회도 열린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예선을 치르고 9월 5일 결승을 진행하며,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프로 무대 '전략가의 시험'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