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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서브컬처 신작 'Project RX' 정식 명칭 '파레이돌리아' 공개… 9월 도쿄게임쇼서 시연

게임 뉴스 · 2026-08-25 · 출처 게임메카

넥슨게임즈가 내부 RX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던 서브컬처 롤플레잉 신작 'Project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로 확정하고, 브랜드 로고와 첫 티저 이미지를 8월 24일 공개했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에 자리한 재생(리바이벌) 센터를 무대로 한다. 플레이어는 센터의 관리자가 되어 '황혼관(타소가레칸)'이라는 시설을 운영하고, '메이트'라 불리는 특수한 동료들과 함께 도시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공개된 티저에는 오하나·샤미·미니 세 캐릭터가 생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넥슨게임즈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파레이돌리아의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현장 부스는 게임 속 황혼관을 실제 공간으로 재현한 체험형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플랫폼은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으로 준비되고 있어, 서브컬처 수집형 신작을 기다려 온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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