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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6' 8월 26일 쾰른 개막… 엔씨 '아이온2'·크래프톤 등 한국 5개사 출격

게임 뉴스 · 2026-08-24 · 출처 게임피크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는 67개국에서 1,600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하며 전시 부스가 일찌감치 매진되는 등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개막 하루 전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본 행사에 앞서 8월 25일 저녁(현지 시간, 한국 시간 26일 새벽)에는 신작 발표 무대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가 진행된다. 매년 게임스컴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자리로, 전 세계 개발사들이 신작 트레일러와 출시 정보를 쏟아낸다.

한국 5개사, 부스·후원·무대로 총출동

올해는 국내 기업 다섯 곳이 부스와 후원 형태로 이름을 올렸다. 크래프톤은 신작 5종의 세계관과 플레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엔씨소프트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무대에 아이온2를 비롯해 오픈월드 슈터 '신더시티', 미공개 프로젝트 '프로젝트 본파이어'까지 글로벌 3종을 올린다. 아이온2 글로벌은 9월 30일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붉은사막의 펄어비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삼성전자가 부스·후원으로 참여한다.

게임스컴은 신작 공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한데 모이는 자리인 만큼, 하반기 출시를 앞둔 국내 대작들의 해외 반응을 가늠할 무대가 될 전망이다. 국내 이용자 입장에서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기대작의 최신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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