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어워즈 2026 대상에 노이오 '가비지 컨트리'… 57개국 856개 출품작 중 최고상
게임 뉴스 · 2026-08-17 · 출처 경향게임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시상식이 8월 16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에는 57개국에서 856개 작품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42개국 332개 작품이 본선 전시에 올랐다.
일반 부문 대상은 노이오(Noio)의 '가비지 컨트리(GARBAGE COUNTRY)'에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1000만 원과 내년 무료 부스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신인 부문 최고상인 루키상은 팀 유레이의 '유레이(Yūrei)'가 차지해 상금 500만 원과 무료 부스 혜택을 받았다.
심사위원상은 일반 부문에서 세모게임즈의 '토카톤톤: 외팔이 대장장이'가, 신인 부문에서는 아벨류의 '업브렐라(UpBRELLA)'가 선정됐다. 이 밖에 사회공헌·오디오·캐주얼·액션·내러티브·실험·게임디자인·아트 등 8개 세부 부문에서도 부문별 수상작이 가려졌다. 아트 부문에서는 'Finding Polka',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봄이 돌아온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BIC 2026 온라인 전시는 8월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어진다. 국내외 인디 개발사의 신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이번 수상작들이 향후 정식 출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