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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7월 30일 정식 출시… 시즌3 감성 60챔피언 부활

게임 뉴스 · 2026-08-02 · 출처 경향게임스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League of Legends Classic)'을 7월 30일 PC로 정식 출시했다. 현행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감성을 되살린 별도 클라이언트로, 시즌3 시절의 플레이 경험을 재현한 것이 핵심이다.

출시 시점 기준 60종의 챔피언이 제공되며, 트위스티드 페이트·워윅 등 과거 버전의 스킬 설계가 그대로 구현됐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글로벌 순간이동, 워윅의 '무한 속박' 같은 옛 감각을 다시 만날 수 있다.

구버전 특성·룬 시스템도 소켓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부활했고, 모든 챔피언의 클래식 스킨이 무료로 지급된다. 룬 해금에 필요한 IP 획득 시간은 크게 줄여 진입 장벽을 낮췄다. 지도를 옛 형태로 되돌린 '무작위 총력전 클래식' 모드도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이용자 투표로 콘텐츠 방향을 정하는 '카운슬' 시스템과 PC방 전용 IP·스킨 혜택도 마련됐다. 라이엇은 현대적 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클래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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