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신규 계승자 '그림자 군주 성진우' 추가
게임 뉴스 · 2026-07-31 · 출처 청년일보
넷마블이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신규 계승자 '그림자 군주 성진우'를 7월 30일 추가했다. 원작에서 각성한 그림자 군주 형태의 성진우를 형상화한 암속성 캐릭터로, 그림자 병사들과 연계해 싸우는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신규 계승자는 죽음의 검을 휘두르는 '환영검', 적진을 고속으로 파고드는 '심연의 송곳니', 치명적인 심판을 내리는 궁극기 '군주의 파멸' 등을 사용한다. 기존 성진우 특유의 빠른 액션에 화려한 그림자 연출을 더한 것이 강점이다. 해당 계승자는 시간 제한 없이 인게임 미션 달성만으로 무료 획득할 수 있어 신규·복귀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화속성 서포터인 신규 SSR 헌터 '정예림'도 함께 추가됐다. 아울러 성진우의 레벨 상한이 150에서 160으로 확장되고, 새로운 전직 경로 '그림자 군주: 억압자'와 시즌제로 개편된 엔드 콘텐츠 던전 '광휘의 대장간'이 도입됐다.
이 밖에 히든 챕터 11~12화가 열리고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여름 이벤트도 다수 진행된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