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출시 2주년 맞아 7월 29일 3.1 '기나긴 이별' 업데이트
게임 뉴스 · 2026-07-29 · 출처 경향게임스
호요버스(HoYoverse)의 도시 판타지 액션 RPG 젠레스 존 제로(Zenless Zone Zero)가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9일 신규 버전 3.1 '기나긴 이별'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이번 버전에서는 S급 신규 에이전트 두 명이 합류한다. '레미엘 댄'은 게임 최초의 루멘(Lumen) 속성 캐릭터로, 파티 구성에 따라 공격 속성이 바뀌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갖췄다. 함께 등장하는 '시그리드'는 얼음 속성 에이전트로 일반·강공격을 활용한 연속 공격에 특화됐다.
메인 스토리 '기나긴 이별'은 뉴 에리두의 주요 인물들이 섬으로 향하며 전개되며, 공안국 관계자들이 프록시와 마주하는 새로운 이야기가 이어진다. 여기에 탐험·자원 수집·거점 확장을 즐기는 신규 콘텐츠 '기이한 미궁: 베이글 프로젝트'와 여름 한정 해변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출시 2주년 보상도 푸짐하다. 이용자는 한정 S급 에이전트 5종 가운데 하나와 전용 W-엔진(무기)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으며, 여기에 폴리크롬 1,600개와 최대 20장의 뽑기권 등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