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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서버 '안타라스' 오픈·서비스 첫 서버 이전 도입

게임 뉴스 · 2026-07-23 · 출처 청년일보

엔씨소프트가 7월 22일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잊혀진 섬'을 적용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오픈했다. 새로운 서버 환경에서 초반부터 경쟁을 시작하려는 이용자를 겨냥한 개편이다.

신규 지역 '잊혀진 섬'

이번에 추가된 '잊혀진 섬'은 아덴 대륙 남동쪽 하이네 인근 해역에 자리한 사냥터로, 하이네 선착장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40레벨 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으며 고대 유적과 숲, 늪지 등 서로 다른 지형의 사냥 구역으로 구성됐다. 드레이크와 미노타우르스, 크로코다일, 도펠갱어 등이 등장하고, 이곳에서 봉인된 '잊혀진 장비'와 '고대의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40레벨부터는 고대의 장비를 착용할 수 있어 성장 구간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서비스 첫 서버 이전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 사상 처음으로 서버 이전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개인 또는 혈맹 단위로 최대 두 차례까지 서버 이전을 신청할 수 있으며, 혈맹 이전은 군주가 먼저 옮긴 뒤 혈맹원이 정해진 시간 안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전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전용 서버로는 '글루디오'가 마련돼 기존 캐릭터와 혈맹을 그대로 옮길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19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규 서버 오픈과 서버 이전이 맞물린 만큼 새 서버에서 자리를 잡으려는 신규·복귀 유저의 유입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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