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인챈트 대미지 뻥튀기용 카오작 장단점 정리
모바일 · 공략/팁 · 울랄라 · 2026-07-13 13:44

게임 하다보면 이름이 빨간색으로 변한 카오 유저들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게 성향치 시스템 때문인데 요즘 유저들 사이에서 대미지를 올리려고
일부러 카오작을 하는게 유행아닌 유행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장단점을 정리해 드릴게요

왜 다들 일부러 카오(파괴 상태)가 되려고 할까요?
사냥을 하면서 몬스터를 잡으면 성향치가 올라가서 파란색 이름의 '수호' 상태가 되고
다른 유저를 죽이면 성향치가 깎여서 빨간색 이름의 '파괴' 상태가 됩니다
각각 총 9단계까지 보너스 스탯이 붙는데 옵션 차이가 극과 극이에요
수호 상태 : 최대 HP랑 물리 방어력이 오르고 죽었을때 템을 덜 떨굽니다
파괴 상태 : 물리 방어력이 깎이는 대신 대미지+5 상승하고 죽었을때 템 소실량이 늘어납니다

얼핏 보면 방어력 올려주는 수호가 좋아 보이지만
지금 인게임에서 방어력은 그다지 좋은 스탯이 아니라는 평이 많아요
이 게임의 방어력은 뎀감(데미지 리덕션)이 아니라 '회피'랑 비슷한 개념이라
사냥터 스펙을 압도할 만큼 엄청나게 높이지 않는 이상 체감이 거의 안 되거든요
반면에 파괴 상태는 9단계까지 찍으면 대미지가 무려 +5나 올라갑니다
대미지 1단위가 아쉬운 게임이라 사냥 속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다 보니
다들 일부러 막피를 하면서까지 성향치를 내리는 카오작을 하고 있어요

카오작 하는 방법.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공격하고 싶은 유저를 클릭하고 공격 버튼을 누르면 싸움이 시작됩니다
더 편하게 한 번만 클릭해도 바로 선빵을 날리고 싶다면
[환경 설정 - 조작 - 타 캐릭터 즉시 공격] 옵션을 켜두세요

참고로 미니맵 위에 있는 맵 이름을 누르면 PVP 패널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안전 지역을 제외하면 다 싸움이 가능합니다
특히 전투 지역은 죽어도 사망 패널티가 아예 없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아요
하지만 카오작도 리스크와 단점이 확실합니다
일단 이름이 시뻘겋게 뜨기 때문에 지나가던 다른 유저들에게 표적이 되기 딱 좋아요
서버 분위기에 따라 빨간 이름만 보면 일단 패고 보는 곳도 많아서
조용히 자사 돌려놓고 자고 싶은 분들은 밤새 의문사 당해 있어서 엄청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파괴 상태에서 죽게 되면 패널티가 어마어마해요
템을 한 번에 3개 이상 떨굴 확률이 올라가고
45레벨이 넘어가면 죽었을 때 가지고 있는 나인이나 다이아까지 털려버립니다
약간의 꿀팁을 드리자면,
카오작으로 대미지+5를 얻고 싶다면 사망 패널티가 그나마 덜한
45레벨 미만까지만 빨간 이름으로 지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그 이후 레벨이 되면 리스크가 너무 커지니까 그때부터는 몬스터를 착실하게 잡아서
성향치를 다시 파란색(수호 상태)으로 복구해 두는게 정신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