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탄 [잠룡 무협 도트 RPG] 쌀먹 노하우! [같은 시간 투자해도 왜 결과가 다를까?]
P2E · 쌀먹꿀팁 · 잠룡연금 · 2026-06-30 01:51
안녕하세요. [잠룡 무협 도트 RPG] 9번째 글입니다.
잠룡 홍보대사라고 칭해주시는 댓글에 힘입어 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게임하고 그간 해왔던 쌀먹 게임 중 진짜를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유저분께서 하루 2천 다야 이상 꾸준한 수급이 가능하냐고 물으셨는데,
하루 2천 다야 훌쩍 넘을 때도 있고, 천 다야가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간에 인증한 것이 날짜와 판매된 다야가 나오니 충분히 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12섭 운영 중인 캐릭 거래소 캡쳐 )
그러면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 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방치형 게임이지만 마냥 방치 할 수는 없다.
댓글에 달린 여러 이야기들 중 대부분 해당하는 답일 것 같습니다.
잠룡은 분명 방치형이 특장점인 게임입니다. 하지만 마냥 방치 할 수는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하루 2회 토벌을 기본으로 돌고, 매일 광고 탭에서 던전 입장권을 사서 던전도 돌려야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쌀먹러는 상위 문파에 없겠지만 만약 문파에 속해있으면 오후 1시, 오후 10시 보스도 돌아야합니다.
무법 던전에서 혈석으로 혈도도 세팅 합니다. 무신 경던에서 모니터링 해가며 남들보다 경치도 더 먹어야합니다.
쌀먹이 너무나 쉽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다 같은 다야를 가져갈 수 있을텐데, 그렇다면 다야 시세가 그렇게 형성되지 않겠죠
번거롭고 귀찮은 만큼 나에게 수익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나 미세한 팁 들이 많은데 다 나열 할 수는 없고 그간의 글들에서 말씀 드린 내용들을 활용해 본다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진입 타이밍이 중요하나 이 게임에서는 전부는 아니다.
사실 게시판에 다른 글에도 종종 달리는게 신서버는 오픈 하자마자 '아묻따 들어가면 번다' 라는 이야기가 보입니다.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남들 보다 더 먼저 성장하고 재화를 선점해서 비싼 가격에 팔고 가격이 싸졌을때 내가 사서 쓸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룡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진입하거나, 이미 키워놓은 캐릭을 구매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유리하죠
그치만 이 게임에서는 분명 빨리 키우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하위 사냥터의 전리품도 분명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린라류 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 다만 잠룡은 일지 라던가, 도감에서 하위 사냥터 템들도 좋은 보상을 주기에
쌀먹러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3. 거래소와 친해져야 합니다.
결국 모든 쌀먹은 거래소에서 시작됩니다.
아이템 가격이 하루에도 몇 번씩 널을 뛰니까 심지어는 싸게 사서 되 파는 것도 가능합니다.
12서버의 경우 장로의 두건의 경우 지금 현재 800 다야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 올린 글의 1100짜리 한개를 사면 1300원에 판매가 되는 상황이 되죠
내일은 1000 다야에 거래 되지 말란 법 없습니다. 물론 다시 물량이 쏟아져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죠
단지 종일 사냥해서 얻은 전리품을 잠깐 10분 딸깍으로 거래소에 올리는 것으로는 다야 벌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4. 그럼에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클라를 늘려라
결국 아주 조금씩 벌린다면 클라를 늘려서 벌이를 늘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늘고 클라 하나당 할애하는 시간이 줄다보니 벌리는게 줄을 수도 있고 특히 잠룡의 경우에는 광고제거 비용도 있으니 나름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오늘은 조금 부정적인 시선에서도 잠룡이란 게임의 쌀먹 현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몇몇은 마냥 쉽게 다야 벌리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 분명한 건 누군가는 이렇게 다야 수급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 편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편에서는 '쌀먹러는 다 팔아야한다' 라고 했지만,
팔지 못하는 재화에 대해서 악착같이 스펙업 하는 법에 대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