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인챈트 공개구매 쌀먹 효율 계산법
모바일 · 공략/팁 · 양이파파 · 2026-06-23 10:00

솔 인챈트에서 공개구매가 뭐냐면, 장비를 강화해서 다이아 받고 파는 구조임.
근데 여기서 사람들이 자꾸 묻지마로 달려들었다가 다이아 깨먹음.
핵심은 단순함
공개구매 품목이 떴을 때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값이랑 공개구매가를 비교해서,
재료값이 더 싸면 이득, 비싸면 손해임.
근데 이걸 감으로 하면 안 되고 확률을 곱해서 봐야 함.
강화 확률부터 보자
위 오크의 검을 다이아로 바꾸려면 6단계까지 올려야 함.
문제는 단계별 성공 확률임.
0~4단계 : 100% (안전 강화)
5단계: 30%
6단계: 30%
여기서 6단계까지 무사히 가는 진짜 확률은 5단계랑 6단계를 둘 다 뚫어야 하니까
0.3 × 0.3 = 0.09, 즉 9%임
100번 시도하면 9번 성공한다는 뜻. 생각보다 빡셈
재료 몇 개나 갈아넣어야 하나
성공 확률이 9%라는 건 거꾸로 보면 1개 완성하는 데 평균 11번 정도 도전해야 한다는 거임 (1 ÷ 0.09 ≈ 11.1)
근데 매 시도마다 템 1개랑 강화서가 들어감.
4단계까지 올리고 5~6단계 뚫는 과정에서 강화서가 평균적으로 5장 넘게 깨짐
이걸 다 더해서 1개 완성 기준으로 환산하면 대충 이렇게 나옴.
필요한 템 : 평균 11개
강화서 : 평균 약 60장
즉 다이아 하나 받자고 흰템 11개 + 강화서 60장을 갈아넣는다고 보면 됨
이제 거래소 켜고 계산


여기서부터가 진짜임
거래소 가서 템이랑 강화서 시세를 확인해야 함.
예시로 오크의 검 1개에 250다이아, 강화서 1개에 31다이아라고 치면,
오크의검 : 250 × 11 = 2,750다이아
강화서 : 31 × 60 = 1,860다이아
합계 : 약 4,610다이아
이게 6단계 완성품 하나 만드는 데 들어가는 평균 비용임
만약 공개구매가가 4,610다이아보다 낮으면? 평균대로 가도 손해라는 뜻. 하면 안 됨.
결론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이거 하나만 외우면 됨.
흰템 가격 × 11 + 강화서 가격 × 60
이 값이 공개구매 기준가보다 낮으면 ㄱㄱ, 높으면 거름.
단, 주의할 점 두 개 있음.
첫째, 이건 어디까지나 평균임. 운 없으면 11개보다 훨씬 많이 깨질 수도 있으니까
차익이 애매하게 50~100다이아 정도면 굳이 안 하는 걸 추천함.
평균값 믿고 들어갔다가 연속으로 터지면 그냥 마이너스임.
둘째, 시세는 매일 바뀜.
어제 이득이던 게 오늘 손해일 수 있으니 들어가기 직전에 꼭 다시 계산할 것.
그리고 꿀팁 하나 더. 공개구매는 품목 바뀐 직후가 제일 노릴 만함.
막 바뀐 타이밍이 보통 시세 괴리가 제일 크게 벌어져 있음.
정리하면 — 공개구매는 도박 아니고 계산임.
켜기 전에 곱셈 두 번만 하면 손해 볼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