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유니버스 '토크노믹스' 기사 가져왔어여!
P2E · 뉴스 · as67as5 · 2024-08-05 15:14
과연 이번에 메이플 유니버스는 어떻게 나올까.. ㅋㅋㅋ 기대된다 할까 말까..

넥슨의 메이플 유니버스 생태계는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극대화했다. 이용자(유저)들의 생태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상 시스템을 다양화했다. 대신 기업이 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는 창구 요소를 대폭 줄였다. 국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려면 블록체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토크노믹스를 설계해야 한다. 블록체인 계열사 넥스페이스가 개발한 게임 '메이플스토리N'이 오는 8월2일 테스트 체험을 마치면 토크노믹스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준비된 블록체인 생태계
메이플 유니버스 출시는 ‘수요에 의한 공급’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메이플 유니버스는 넥슨의 인기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대체불가토큰(NFT) 중심의 플랫폼이다.
메이플스토리의 일부 유저들은 게임으로 얻은 메소(MESO)를 현금으로 바꿔 수익을 낸다. 메이플 플랫폼에서 무통장 계좌를 통해 매매하거나 게임 아이템 중개 사이트인 아이템매니아나 메소 중개 거래소를 이용한다. 국내에서 P2E(Play To Earn) 게임을 허용하지 않고 넥슨이 아이템 현금화를 엄격히 금지해서다. 여러 커뮤니티를 보면 여전히 메소 현금화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넥슨은 유저들에게 뛰어난 보상 경험(RX,Reward Experience)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아이템 사용처를 늘리면서 수량을 조절했다. 인기 아이템을 얻으려면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써 경쟁하도록 했다. 아이템의 유용성과 희소성을 중시한 것이다. 메이플스토리는 게임의 재미 뿐만 아니라 ‘득템의 재미’를 제공하는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으면서 넥슨의 효자 종목이 됐다.
20년간 성장한 메이플스토리는 새로운 사업 전략이 필요했다. 유저들의 취향이 빠르게 바뀌면서 트렌드 변화 속도도 빨라졌다. 개발사는 새로운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해야 했다. 커뮤니티의 유대감과 충성도도 높여야 했지만 쉽지 않았다. 대규모 투자 비용을 감당해야 해서다.
넥슨은 블록체인 기술에서 답을 찾았다.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유저의 참여를 보장해 아이템과 게임을 다양화하는 방법이다. 또 투명한 보상 시스템으로 RX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저는 현금화 출구를 찾는 한편 넥슨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해법을 모색한 셈이다. 유저의 보상 경험은 향상되고 넥슨은 유저와 협업해 방대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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