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플래닛 썬콜 100 이후, 쌀숍 148까지 키워본 후기
PC · 메이플랜드 · 직장인쌀먹 · 2026-05-19 11:09
지난번 글에서는 메이플 플래닛 신규 서버를 잠깐 맛보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썬콜을 100레벨까지 키우고 정리했던 내용을 올렸습니다.
https://ssalmuk.com/community/CATE_community335/detail?code=B260506133&detailPageCount=1&detailCategory=CATE_community423&detailSearchCondition=subjectContent&detailSearchKeyword=&type=admin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드립니다!
당시에는 휴일 기간에 3~4일 정도 가볍게 플레이했고,
썬콜 100레벨까지 키운 뒤 들고 있던 템과 메소를 정리하면서 메이플 플래닛 서버의 초반 분위기를 확인해봤습니다.
이번 글은 그 이후 이야기입니다.
로나월드는 잠시 내려놓고,,,,
이번에는 쌀먹이 가장 쉬운 편이라고 생각하는 쌀숍을 키워봤습니다.
템 정리 후 5월 6일에 새로 캐릭터를 생성했고,
현재는 비숍 148레벨까지 육성한 상태입니다.
확실히 썬콜로 100레벨까지 키웠을 때와 비숍으로 148레벨까지 키웠을 때는 체감이 많이 달랐습니다.
썬콜은 초반 육성이 빠르고 편한 느낌이었다면,
숍을 찍기 전까지 클레릭과 프리스트는 솔직히 거의 고통에 가까웠습니다.
다만, 제네시스를 찍고,
108~120 레벨 메인 쩔맵인 부활하는 기억에서 원킬 사냥이 가능해지는 순간부터는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부활하는 기억에서는 제네시스로 몬스터를 빠르게 잡을 수 있고,
드랍 메소도 꾸준히 쌓이는 편입니다.
물론 파워 엘릭서 소모는 상당합니다. ( 저는 파워 엘릭서를 사용합니다.)
현재 경매장 하한가 기준으로 파워엘릭서가 약 23,000 메소 정도라 물약값 부담과 광클의 부담이 상당합니다..
제네시스 자체 MP 소모도 크고,
매직가드를 켜고 사냥하면 피격 시 MP도 같이 빠지기 때문에 단순히 “사냥하면 전부 수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부기는 쩔비와 드랍 메소를 함께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원킬 법사에게는 꽤 괜찮은 사냥터라고 느꼈습니다.
5월 18일 기준으로 제가 본 부기 쩔 시세는 대략 아래 정도였습니다.
잠쩔: 시간당 500만~700만 메소
사냥쩔: 시간당 400만~550만 메소
허밋,나로의 경우: 시간당 300만~400만 메소 정도 (메업)
부기 원킬을 맞추기 위해 들어간 최소 장비 세팅 비용은 제외하고,
원킬 이후 부활하는 기억에서 순수하게 모은 메소만 총 1억 2천만 메소 정도 모였고,
실제로 팔린 내역만 보여드리겠습니다.

4,000만 메소 = 51,600원
4,000만 메소 = 56,000원
이걸 1,000만 메소 기준으로 나누면,
51,600원 ÷ 4 = 12,900원
56,000원 ÷ 4 = 14,000원
즉, 100만 메소 기준으로 보면 약 1,290원~1,400원 정도로 계산됩니다.
지난번 썬콜 100레벨 글에서는 신규 서버 초반에 짧게 치고 빠지는 느낌으로 봤다면,
이번 비숍 120~148레벨 구간부터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사냥 메소, 쩔비, 물약값, 시세를 함께 봐야 하는 구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사냥 특성상 물약값이 많이 들지만,
부기처럼 드랍 메소와 드랍템을 챙길 수 있는 사냥터에서는 손익 계산이 달라집니다.
망둥어쩔은 드랍을 먹기 어려운 구조라 쩔비 중심으로 수익을 봐야 하고,
부기는 쩔비와 드랍 수익을 함께 계산해야 실제 손익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망둥쩔은 단가가 높은 만큼 사기 사례도 종종 보이기 때문에, 거래할 때는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하면,
썬콜 100레벨까지는 메이플 플래닛 초반 육성을 체감하는 구간이었고,
제네시스 원킬 마력을 찍기 위해서 프리스트로 100까지 죽숲에서 쩔하며 모은 메소로 부기 최소 마력컷과 제네시스 20을 찍었습니다.
제네시스를 찍고 부기 원킬이 나는 시점부터는 본격적인 메소 수익 계산 구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시세는 100만당 1,250원~1,290원대도 보이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1,000만당 약 13,000원~14,000원 정도로 잡는 게 무난해 보입니다.
물론, 서버 시세는 계속 변동될 수 있고,
물약값이나 사냥 효율도 본인 스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레벨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실제로 한 시간 사냥했을 때 쩔비와 드랍 메소를 포함해서 얼마가 남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지난번 글이 썬콜 100레벨까지 짧게 체험한 후기였다면,
이번 글은 비숍 148레벨까지 키우면서 부기 사냥과 메소 시세를 함께 정리해본 후기입니다.
제 아이디 스샷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쩔기사가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내용 있으시면 귓이나 댓글 or psw_231 디코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