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월드 / 비숍 쌀먹,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 정리
PC · 메이플랜드 · 직장인쌀먹 · 2026-04-09 17:33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길 글로 인사 드립니다.
이제 곧 로나월드 시작한 지 3달 정도 되가는 직장인쌀먹입니다.
3달 정도 키우고 쌀도 팔아 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로나월드는 메이플랜드보다 수익 자체는 조금 약할 수 있어도 진입장벽과 세팅 부담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다만, 비숍으로 돈 벌기까지는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습니다.
120을 찍고 비숍이 됐다고 바로 메소가 벌리는 구조는 아닙니다.
기본장비 세팅과 같은 필수 구간들을 먼저 넘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결국 제네시스 20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제네시스 퀘스트를 깼다고 바로 스킬을 막 찍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잘 모르고 먼저 올리면 효율은 애매하고 물약값만 더 나갈 수 있어서, 마스터리북과 세팅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가는 게 훨씬 낫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20은 비용 부담도 크고 실패 리스크도 있다 보니, 이 구간에서 막히거나 접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20을 뚫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망둥이나 샤크 쩔을 안정적으로 하려면 결국 원콤 마력컷을 맞춰야 하고, 여축도 맞춰야하고요.
라이트하게 1시간만 하면 우유만 쓰시고, 1시간 이상 하실려면 메업캐, 뻥캐 같은 추가 준비도 필요합니다.
즉, 비숍 쌀먹은 단순히 레벨만 찍는 게 아니라, 본캐와 보조 세팅까지 갖춰져야 제대로 굴러가는 구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정리하면 로나월드 비숍은 뉴비도 시작은 할 만하지만, 실제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려면 준비 기간이 꽤 필요한 직업입니다.
저는 운 좋게 제네시스 20,30을 한번에 뚫어서 지금 당장 메소가 들지 않아 사냥 하면 바로 메소를 축적 할 수 있지만,
제대로 벌고 싶다면 제네시스 20, 마력컷, 여축캐까지는 해야 한다는 걸 미리 알고 들어오는 게 좋다고 봅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